제목: [re] 단순한 삶을 위한 묵상.
이름: 남명규 전도사
등록일: 2011-08-13 22:15
우리영락교회에 온지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는 것은 각자에게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대한 열정이 있을때 하나님이 그 열정에 열정을 더하셔서 우리로 주님의 깊은 자리에 거하게 하신다는 생각이 듧니다.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한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 생각이 납니다.
늘 조금한 것이라도 주님것이라고 생각하고, 작은일에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갈때 주님이 그곳에서 일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삶의 분주함과 찌든 더위는 내자신으로 하여금 불쾌지수를 자꾸 높였지만, 짜증내지 않고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작지만, 큰 행복, 우리영락교회가 동탄지역에서 작은 사람 한사람씩 모여서 주님의 빛을 나타내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가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성령의 임재하심이 교회안에 가득함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