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re] 같은 영으로 같은 공동체에게로
이름: 문영식 목사

등록일: 2011-06-23 12:14

늘 하나님께 대한 신앙의 순수함으로...
때묻지 않은 신앙의 성실함으로...
사역을 감당하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교인들도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하나님께서 사역자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그런 모습일 것입니다...
갈릴리의 보잘 것 없는 어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들어 교회의 초석으로 세우시더군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함께하심으로
맡은바 유소년부와 청년부가 더욱 부흥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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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으로 같은 공동체에게로

김정우 전도사

2011-06-19

[re] 같은 영으로 같은 공동체에게로

문영식 목사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