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re]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에 다녀오면서...
이름: 끝없는사랑

등록일: 2011-05-14 08:22

전도사님 참 감사하네요..
저도 작년겨울 저의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영성캠프를 다녀왔었어요.
그곳에서 청소년들의 영혼이 깨어있는걸 생생히 보았구요....
아이들 살아가는데 세상유혹은 너무 많지만 그래도 그아이들을 보면서
미래의 희망있음을 느꼈고, 얼마나 감동였는지요...
기뻐하며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모습에서
하나님 얼마나 기뻐하실까 싶었습니다...
저의 아이는 초등학생으로 갔지만 본인에게 더 귀한 경험였으리라 믿어요...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다음세대를 살아갈 우리아이들 주안에서 말씀위에 그삶이 든든히 세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