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5장 1-3절)
우리는 언제 어드서든지 말을 삼가 조심하고 하나님과의 동행하심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말씀안에 거하는것 조차도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늘 내가 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들 그리고 생각조차도 주님을 위한 것인지를 생각하는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의식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속에서 살아가는 삶은 그 어떤 삶보다도 행복한 삶입니다.
나만 행복한 삶을 사는 것보다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합니다.
내 주변의 불우한 사람들에게 행복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것도 중요한 선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