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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홈페이지 포토스케치 타이틀에 떳습니다.
사모님, 박전도사님, 박성자 집사님과 함께
토요일 자정까지 작업을 하신 집사님!
감동해서 눈물이 날 지경임다...
넘치는 유머로 세분을 많이 우껴주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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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바람
2009-11-18 00:13:42
[삭제]
저는 남의 얘기 듣고 웃어주는게 더 힘들던데
세분은 너무 잘 웃으셔서 제가 오히려 웃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세분과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도 즐거워서 스트레스가 화~악 풀렸습니다.
저랑 계속 영원히.. 함께 하실꺼죠^^ 꼭 그렇게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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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자
2009-11-18 01:50:07
[삭제]
| 하나님께서 조민정집사님에게는 너무 많은 달란트를 주신것 같아요. 도대체 못하는 것이 없어요. 조민정 집사님! 함께 작업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 혼자 있을때면 미소짓곤 한답니다. 집사님의 멋진 재능~~ 옆에서 많이 컨닝하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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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천사
2009-11-18 1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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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날만큼 즐겁게 해주시는 집사님..담부터는 손수건 부터 준비해야 할거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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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09-11-18 2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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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참 따뜻해져요..
내면의 햇살이 사진을 통해 투영되는 것 처럼.
늘 뵈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웃으시는 모습도, 분위기도 어쩌면 이렇게도 닮을수가..어쩌면 이리도 잘 어울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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