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없어야하는... 썩어져야 하는... 부서져야하는....
신앙생활에 내가 없어야함을 알면서도 늘 내생각대로 하다 실수하고 또 그러면서
자라가는거구나... 깨닫습니다...
쉬워보이지만 참 쉽지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좁은길인가 봅니다...
서로 배려하며 한일이 때로는 정반대의 결과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그안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있기에...
하나님 사랑안에서 또 일어나서 주의길 가는거겠죠...
내 생각이 하나님의 일을 거스르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면서... 감사하면서...
